김 수석은 "국회가 일자리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의 마음을 진실로 헤아리고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길 원한다면 새로운 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노동개혁 법안을 통과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개혁은 일자리 개혁"이라며 "노동개혁에는 기득권을 일부 양보해야만 하는 고통이 따르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내야만 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종료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노동개혁 4법의 19대 국회 내 처리는 끝내 불발됐다. 19대 마지막 본회의와 함께 노동개혁 4법은 자동으로 폐기되며 정부는 20대 국회 출범과 함께 노동개혁 4법을 다시 발의해 국회 처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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