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페미닌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하의를 따로 매치할 필요가 없어 코디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어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코디에 대한 고민은 물론, 체형의 단점까지 커버할 수 있는 여름 원피스를 24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 ‘통통한 상체’가 고민이라면?
상체 통통족이 노출을 꺼려하는 신체 부위로두꺼운 팔뚝이나 배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경우 루즈한 실루엣의 원피스를 입어보자. 네크라인에 프린지와 비딩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박시 원피스’는 소매가 끼지 않아 팔뚝의 군살을 커버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여유 있어 일자형 허리와 배도 가릴 수 있다. 무릎 위 기장으로 디자인 돼 상대적으로 가는 하체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 ‘튼튼한 하체’가 고민이라면?
반대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하체라인이 고민이라면 ‘그레이스 원피스’를 주목해보자. 섬세한 레이스 소재가 돋보여 우아한 매력을 연출하기 좋은 그레이스 원피스는 허리부터 퍼지는 핏 앤 플레어 실루엣으로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지 않고 종아리만 노출되기 때문에 다소 튼튼한 하체를 자연스럽게 감추어 줄 뿐만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상품기획 노지영 이사는 “지난 10여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여성의 체형에 적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 여성의 체형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된 올리비아로렌의 체형 커버 원피스로 고민되는 신체 부위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