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 프로가 에어 조던 10 레트로와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2 및 올스타 애니멀 시리즈의 키즈 라인를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 조던 10 레트로 키즈는 반응성 좋은 쿠셔닝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 강화를 위해 스플릿-그레인 가죽 갑피를 사용했으며, 아웃솔을 고무로 제작해 바닥과의 접지력을 높였다. 또한, 전통적인 신발끈 디자인으로 고정감이 우수하다. 사이즈는 120mm에서 240mm까지 선택할 수 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2는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기존 척테일러 디자인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 사용자인 아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일부 기능을 강화했다. 거칠게 신어도 빨리 헤지지 않도록 두꺼운 천을 사용하였고,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마이크로 스웨이드로 안감을 마무리 했다. 여기에 나이키 루나론 소재로 쿠셔닝을 더하는 동시에 신발의 혀가 돌아가지 않도록 방지 패드도 포함되었다.

플레이키즈 프로 박진아 MD는 "성인 슈즈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이 키즈 라인으로 출시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부모들과 아이들이 같은 디자인의 신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들은 골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고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신발을 고를 때 반드시 사이즈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플레이키즈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