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노무현재단의 한 관계자는 "이러면 노 대통령께 좋을 것이 없다"고 자제를 당부했고, 추도객들도 곳곳에서 "자제하자", "절대 싸우면 안 된다. 손대지 마라"며 충돌을 막으려 애썼다.
이어 안 대표 일행을 가로막는 일부 시민들과 경호원들 간의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안 대표 일행은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안으로 긴급히 몸을 숨겼다.
또한 안 대표가 사저를 나와 추도식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서도 몸싸움과 고성·욕설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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