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앞서 운전하던 승용차 운전자와 트레일러 운전자가 다치고, 떨어진 컨테이너에 도로 안내판 구조물이 부서졌다. 사고 수습에 시간이 걸려 3시간 넘게 사고 지점 일대 2㎞ 구간과 시외 방면 차로가 모두 통제됐다.
한편, 경찰은 굽은 길을 지나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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