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에 복귀하기까지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안녕하세요' 이상민이 KBS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겸 연예기획자 이상민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2009년 7월에 마지막 방송을 가졌다. 이후 7년 만이다. 첫 인사는 하고 시작해야 하니까 '안녕하세요'에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룰라 멤버 중 가장 먼저 KBS에 복귀했다. 역시 리더답다"고 말하며 이상민의 어깨를 두드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5월 초 KBS 출연 정지가 해제되며 지상파 방송 복귀가 가능해졌다. 그는 KBS 2TV '배틀트립'에도 출연을 확정지어 녹화를 마친 상태다. '배틀트립'에서는 이상민이 아나운서 김일중과 싱가폴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오는 28일 방송된다. 이어 이상민은 KBS 2TV '해피투게더' 역시 출연을 거의 확정했으며, 현재 콘셉트 및 출연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알려졌다.





과거 이상민은 2010년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KBS와 MBC에서 출연정지 처분을 당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Mnet '음악의 신'으로 방송 활동을 재기했다.





한편, 이상민은 현재 JTBC '아는 형님', Mnet '음악의 신2',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등 다수의 종편과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