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손불면 석창리 일원 석창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147억원)과 학교면 사거리 일원 마산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71억 2600만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지구 및 실시설계 지구로 지난 16일 각각 선정됐다.
석창지구는 수혜면적이 138ha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이지만 배수로 단면이 협소하고 함평만 만조 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매년 침수가 반복돼 배수장 2개소, 배수문 신설 1개소, 배수로 5조 5.5㎞를 정비할 계획이다.
마산지구는 지난해 기본계획이 완료된 지구로 배수장, 펌프게이트, 배수문 각 1개소 신설 및 배수로 3조 2.83㎞를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공되면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침수피해 방지 등 오랜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 및 지역 주민들의 안전 영농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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