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뉴스룸'에 출연해 영화계에 아쉬운 점을 밝혔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번 영화제는 90%가 여성 감독들의 작품이라고 들었다. 근데 여성 감독 작품을 극장에서 만나는 게 쉽지 않다. 또 여배우가 단독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도 '미녀는 괴로워' 이후 많지 않았다"며 "이런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배우로서 당연히 있을 것이다"고 물었다.
이에 김아중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여배우들이 사실 이런 아쉬움에 대해 언급한 걸로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기존 영화인들이 여성영화제에 와서 이야기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제작하는 데 있어서 좋은 자극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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