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행사장 옆에 이동식 점포인 '움직이는 KEB하나은행'에 설치된 글로벌ATM기를 이용해 외국인 손님들이 외화 현찰을 인출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8일부터 6월1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2016 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에 후원하고 행사장 내에서 금융기관 중 단독으로 외국인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외화 환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행사기간 중 ▲일산 킨텍스 전 행사장내에 총 5개의 환전센터를 운영하며 ▲해외카드로 현금 인출이 가능하도록 이동식 점포인 ‘움직이는 KEB하나은행’에서 ‘글로벌 ATM(현금자동입출금기)’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이번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는 160여개국 약 5만여명의 로타리 회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그 중 외국인들이 2만5000명 이상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MICE(국제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행사다. 한편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는 자원봉사단체인 미국의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가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국제적인 컨벤션 행사로 우리나라 개최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 후원을 계기로 향후에도 국가적으로 큰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마이스(MICE) 산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며 “KEB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