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신디사이저 ‘몬타주’(Montage)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몬타주는 그동안 연주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이전 모델인 DX 신디사이저, ‘모티프’(Motif)에 이어 15년 만에 탄생한 제품으로 주력 모델인 88 건의 MONTAGE8의 경우 전국 야마하뮤직코리아 신디사이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전 신디사이저 시리즈인 모티프가 악기 하나로 곡 작업을 완성시키는 ‘워크스테이션’ 개념이었다면 몬타주는 현장성과 음색 컨트롤을 중시해 무대 위의 퍼포먼스를 더욱 화려하게 이끌 수 있는 제품으로, 또한 연주를 하는 동시에 음색 컨트롤이 가능한 ‘모션 컨트롤’(Motion Control) 개념을 도입, 연주 도중 극적인 효과를 원할 때 제각기 움직여야 했던 조작 요소를 통합하는 기능인 ‘수퍼 노브’(Super Knob)를 추가했다
이 외에도 다른 음색으로 넘어갈 때 기존에 연주하던 소리가 끊기지 않는 SSS(Seamless Sound Switching) 기능으로 출력 회로를 고급화 해 기존 모티프에서 사용하던 소리를 불러오더라도 세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영업팀 김유성 팀장은 “몬타주는 신디사이저를 통한 표현력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제품이다.”라며 “그간 특히 한국 교회에서 야마하 신디사이저가 많이 애용되었는데, 이번 이삼열씨의 개발 참여로 인해 더욱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게 돼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몬타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미지제공=야마하뮤직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