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내정자는 이번달 중 열릴 총회에서 회원사 과반수 출석과 출선인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는 경우 임기 3년의 11대 여신금융협회 상근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며, 총회 선임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위기관리 리더십이 뛰어나고 다양한 업계 경험 및 경제와 금융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륜를 갖췄다"며 "이를 바탕으로 협회 위상 제고와 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 인사부장, 전략기획본부장, KB국민카드 부사장을 거쳐 최근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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