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가정마을 전경
전남 곡성군은 고달면 가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농촌체험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해 죽곡면 상한 하늘나리마을이 '9월 식도락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선정, 죽곡면 봉정 아리울 마을이 '10월 숲 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연이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마을 체험코스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침곡역→가정역→가정마을' 코스로 구성됐으며, 누리집 '웰촌' 포털에서 볼 수 있다.


가정마을은 나룻배 타기, 떡 만들기, 다슬기 잡기, 두부 만들기, 경운기 타기, 계절별 농사체험 등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가 있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1004 장미공원, 도깨비마을, 섬진강 천문대 등과 더불어 곡성군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봉우 가정마을위원장은 "푸르름의 6월에 가정마을이 전국 농촌체험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대한민국 웰촌포털에 홍보되고 이로 인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민선6기 관광정책 방향을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과 육성'에 주안점을 두고 섬진강동화마을 조성, 대황강권역 수변관광벨트 조성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