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이 세월을 역주행하는 청순한 캐주얼룩을 뽐냈다.





지난 6월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7회에선 박완(고현정 분)이 서연하(조인성 분)와 영상통화를 하며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완은 서연하가 보여준 그림 속 여자가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듣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심지어 여자친구를 칭찬하는 박완을 향해 모니터에 물을 끼얹으며 발끈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날 고현정은 캐주얼하면서도 청순미가 느껴지는 홈웨어룩을 선보였다. 그는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매치한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후디로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고현정이 착용한 슬리브리스 후디는 '릭 오웬스(Rick Owens)'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브랜드만의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무드와 더불어 시원한 슬리브리스 디자인으로 올 여름 패셔니스타들에게 주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세대를 뛰어 넘는 공감을 보여주며 '인생 드라마'로 불리고 있으며, 극 중 고현정은 털털하고 꾸밈 없는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