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아버지의 손을 잡아드리지도 못한다. 방송인 김성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김성주의 아버지 김창경 목사가 9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성주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의 부친 고(故) 김창경 목사는 유도선수를 하다 목회자로 활동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파킨슨병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성주는 지난해 4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버지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이시라 마음이 쫓긴다. 지금은 손잡아 드리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이별을 준비해야 하나 싶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 김창경 목사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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