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애틋한 사랑이 실제로 이어졌다. 배우 고원희와 배우 이하율이 8개월 째 교제 중이다.
지난 6월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여신 선수권대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다빈, 이영진, 홍윤화, 전소민, 고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원희는 '열애설'이 언급되자 "공식석상에서는 처음으로 밝힌다. 이날을 너무나 기다려왔다"면서 열애 사실을 직접 털어놨다.
고원희는 "이하율과 교제한 지 8개월 됐다"며 "소속사에는 직접 말한다고 얘기했다. 부모님께서 먼저 연애 사실을 공개하라고 권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고원희와 이하율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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