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돌'과 '몸매DJ'가 손을 잡았다. 걸그룹 씨스타의 히트곡이 DJ 소다에 의해 매쉬업 리믹스로 재탄생됐다.


지난 6월 9일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DJ 소다의 오피셜 계정에는 씨스타와 DJ 소다의 '디제이 X 케이팝' 콜라보레이션 매쉬업 리믹스가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마 보이(MY BOY)',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 , '있다 없으니까', '쏘 쿨(SO COOL)',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씨스타의 대표 히트곡과 뮤직비디오가 DJ 소다의 첫 프로듀스 EP 음반 트랙, 아시아 투어 영상과 함께 어우러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앞서 씨스타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손잡고 오는 21일 완전체 컴백을 선언했다. 소속사 측은 "본격 컴백에 앞서 글로벌 아티스트 DJ 소다와 손을 잡고 씨스타의 히트곡 매쉬업 리믹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팬들이 보내주는 성원과 사랑에 좋은 곡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J 소다는 지난 3일 국내 여성 디제이로는 처음으로 프로듀싱 앨범을 발매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DJ 소다의 소속사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아티스트들인 만큼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디제이 씬의 대중화를 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