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45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8번 출구에서 불이 나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역사 안으로 연기가 번지면서 승객 15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4분만에 꺼졌다.
사고를 수습하는 30분간 충무로역을 지나는 지하철 3호선과 4호선 상·하행선 전동차 11대가 무정차 통과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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