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사에 협력을 하면서, 과거처럼 검찰이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서 눈을 크게 뜨고 주시하면서 그 결과를 기다리겠다"며 "만약 검찰 수사에서 당에 잘못이 있었다고 한다면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도 약속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의원이 비례 7번을 받은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당에서 참신한 청년들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유명한 벤처 광고기획자, 이런 것으로 해서 (김수민 의원이) 아마 발탁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5, 6번까지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 그 후 번호를 제시받은 상당한 숫자의 사람들이 거절을 한 것은 언론에 잘 보도 됐을 것"이라며 "청년의 발탁, 그리고 상당히 유명한 벤처 광고사업자, 또 카피라이터, 그리고 7번, 이런 것은 주목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박 원내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특히 청년 대표로 신청을 했던 분들이나, 자기들이 탈락한 분들은 아무래도 섭섭한 감정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김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가 나오지 않았는가 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은, 잘 아시다시피 저는 늦게 당에 참여했기 때문에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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