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국제관광전은 지난 1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세계 60여 나라 500여 관광 관련 기관 업체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여수시, 광양시, 무안군과 통합 홍보관을 운영해 '힐링이 필요할 땐 우린 남도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남도의 힐링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관람객들과 언론인 등에게 높은 관심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도심순환 2층버스, 여수밤바다, 하화도 꽃섬길, 해양수산과학관 등 여름철 관광 명소를 집중 홍보했다.
광양시는 느랭이골, 망덕포구, 구봉산 전망대 등 관광명소와 광양불고기를 홍보하면서 청매실 관련 제품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무안군은 오는 8월12~15일 개최되는 무안 연꽃축제와 9월23~25일 개최되는 무안 황토갯벌축제를 홍보하면서 SNS 홍보 이벤트를 열었다.
강진군은 '2017년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물레체험 이벤트를 하면서 오는 7월30일부터 8월7일까지 열리는 강진 청자축제, 10월28-30일 열리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강진시티투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안기홍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의 다양한 멋과 맛, 체험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를 홍보하고 중국 등 외국 인연지를 관광 상품화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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