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당선인이 생사에 상관없이 마약 용의자를 잡기만 하면 최고 500만 페소(우리 돈 1억2000만원)의 포상금을 주겠다며 대대적인 단속을 촉구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두테르테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범죄와의 전쟁'이 본격화하면서 경찰의 총기남용과 범죄 용의자 즉결처형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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