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이 그에게 어떤 심적 변화를 일으켰을까.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 고지용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한다.
27일 엘리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지용은 자신의 법인을 통해 신인 배우 및 가수 발굴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콘텐츠·광고 제작, 문화, 코스메틱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오는 8월 설립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지용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 외에 광고회사도 경영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문화사업과 코스메틱 사업의 확장을 예정해 두고 있었다. 지난 4월 MBC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엔터테인먼트사업도 포함한 종합 문화사업으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고지용이 고문으로 있는 광고회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아모레퍼시픽 외 미국 LPGA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기업, 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오는 7월 9일부터 한 달간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색 농구대회 '바스켓볼 챔프 코리아(Basketball Champ Korea),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팀을 찾아서' 후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화 사업에 돌입한다.
사진. 엘리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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