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체계인 ‘코드나인(Code9)’을 통해 출시한 상품이 누적 발급 500만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드나인 상품은 ‘23.5°’, ‘에스라인(S-Line)체크’, ‘삑(B.Big)’, ‘심플플러스(Simple+)’, ‘욜로아이(YOLO i)’ 등 총 18종으로 구성됐다. ‘23.5°’는 20~30대 사회 초년생, ‘에스라인 체크’는 실용성을 추구하는 30~40대 직장인, ‘삑’은 교통특화기능이 필수적인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신한카드는 코드나인 시리즈가 이처럼 고객군별 맞춤형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해 인기를 모았다고 분석, 오는 11월 누적 발급 600만매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신한카드는 코드나인 상품 500만매 돌파를 기념해 캐릭터인형·전시회 초대권 등 500명 규모의 고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드나인 시리즈가 2년 만에 500만 고객을 유치한 것은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군을 명확히하고 서비스를 구성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품구성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