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macare는 이날 올해 하반기 TFPA 승인 획득을 위해 라디안이 생산하는 AED 모델명 HR-501 모듈 및 신규모듈의 부품들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Dermacare는 대만 남서부 지역인 타이난 생산 공장에서 자체 브랜드로 AED를 조립·생산해 대만 전지역에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대만의 AED 보급물량은 1만~1만5000대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 2014년 공공시설에 AED 설치를 의무화한 법률이 통과된 만큼 앞으로는 보급 확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사람의 생명은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Dermacare와 협력하겠다”며 “이번 수출 계약 체결을 계기로 AED가 대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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