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를 졸업(문학석사)하고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가 2016년 후기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사회학과 심리학은 전통적으로 사회구조와 개체적 차원의 심리 및 행동에 관한 연구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구조와 심리 및 행동의 바탕에 깔려 있는 문화교차학적 의미체계를 연구하는 것이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이다.
국민대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은 관련 분야에서는 최고로 인정받는다. 권 교수는 “국민대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면접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2009년부터 대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스타강사 인문학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13년 연예인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 석사과정에 합격을 하며 큰 이슈가 된바 있다.
◆늦은 때가 가장 빠른 때
권 교수는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연예인 스포츠 상담코칭심리’, ‘전문강사코칭’ 과정수업을 진행하며 연예인, 스포츠인 자살예방을 위해서 앞장선다. 그는 현재 청예단의 조직문화 위원장을 맡으며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코칭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상담코칭 학문은 과거의 어떠한 시점에서 일어난 현상 개선과 노력과정이 상담과정이라면 현재 시점에서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심리학의 강점이 적용되는 학문이 코칭분야다. 또 그러한 장점이 만난 학문이 융합적인 상담코칭이다.
권 교수는 “이러한 미시적인 분야의 상담코칭 분야에 좀 더 거시적인 학문 분야인 문화심리사회학 과정과의 복합과 융합이 이뤄진다면 앞으로 연예인 자살에 대한 예방, 다양한 문화 사회 심리학적인 학문 분야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된 권 교수는 “늦은 때가 가장 빠른 때”라며 “늦었다고 생각하면 행동으로 옮겨라. 그리고 꿈꾸고 행동하고 실천하면 바로 그것이 당신의 꿈이다”라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2014년 삼성전자 대표강사로 선임이 되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2012부터 2015년까지 청와대 100대 일자리 창출 시상식 MC를 맡은 바 있다. 2009~2010년에는 박지성 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았다.
최근에는 네오비젼의 연예인 컬러렌즈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됐다. 자동심장충격기 전문 의료기 제조업체인 라디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심정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 스타강사 전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스타강사 이호선을 발굴했고 스타강사 김동성 코치, 골드만삭스 본사 출신의 앤디황 교수, 부동산 재테크 전문 스타강사 박혜영, 경매 부동산 전문가 함성일씨등을 발굴 스타강사로 키워냈다.
한편 권 교수는 한부모가정사랑회의 운영위원도 맡아 한부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정이 편견을 받지 않고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쏟는다. 지난해에는 한무모가정사랑회로부터 문화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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