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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연일 상승했던 환율이 지난 5월 초 수준까지 회복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8원 내린(원화 가치 상승) 1145.68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영국의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달 24일부터 연일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달 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95원 오른 1152.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상승하는 듯 했으나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여 1140원대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