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동식물들/사진=머니투데이DB

인위적, 자연적 요인으로 사라져가는 동식물들이 많다. 환경부가 서식지외에서 보전할 필요가 있는 보호 동식물로 선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개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은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환경부령이 정하는 종으로 총 51종이다. 

포유류 중에선 늑대·대륙사슴·반달가슴곰·붉은박쥐·사향노루·산양·수달·스라소니·여우·표범·호랑이가 있고 조류는 검독수리·넓적부리도요·노랑부리백로·두루미·매·저어새·참수리·청다리도요사촌·크낙새·혹고니·황새·흰꼬리수리가 있다.


2급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해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해 환경부령이 정하는 종이다.  2급은 195종으로 담비 물개, 삵, 하늘다람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