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배우 고명환이 아내인 배우 임지은과 함께 드라마에 동반 출연한다.
고명환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5일 " 고명환이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 공을숙 역 임지은의 육개장 가게 옆에 치킨집을 개업하는 노총각 사장 이씨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고명환은 "이번 작품은 아내인 임지은과 함께하기에 더욱 애착이 간다. 극중 이씨는 순수하고 우직한 인물인데 실제 내 성격과는 많이 다르다. 그래서 아내도 다른 성격의 나와 촬영하는 것이 매우 즐겁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명환은 "아내는 내가 극중 역할에 몰입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다른 어떤 배우보다 나의 경쟁심을 자극한다. 나만큼 코믹한 애드리브에 강한 배우이기 때문이다. 우리 둘의 케미가 시청률 상승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고 2014년 10월 결혼했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드라마에선 어떤 케미를 보여주며 관계가 발전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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