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포켓몬고'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포켓몬고'는 위치정보 시스템과 AR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현실의 특정장소를 비추면 화면에 포켓몬 캐릭터가 나타나 가상 캐릭터인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포켓몬고'는 포켓몬 20주년을 기념해 나이안틱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7일 북미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실에서 포켓몬을 만날 수 있어 GPS를 이용해 유저들은 강, 호수, 바다 등 물가에서만 물 속성 포켓몬을 잡을 수 있어서 게이머들은 배를 타기도 하고 산행에 나서기도 한다.
그러나 '포켓몬고' 게임을 하다가 도랑 아래로 미끄러져 전치 6~8주 중상을 입었다는 경험담과 포켓몬을 잡기 위해 일부 이용자들이 공공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례도 속출해 부작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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