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쿠시와 모델 겸 배우 비비안이 열애 중이다.
쿠시 측은 11일 "쿠시와 비비안이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두 달 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 예쁘게 사랑을 키우고 있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쿠시는 지난 2003년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금은 가수보다는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YG 프로듀서 테디와 함께 더블랙레이블의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가수 자이언티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비비안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주목을 받은 인물. 최근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오디션에 참가, 톱10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쿠시는 1984년생으로 1993년생 비비안과 9살 차이다. 공식발표를 하기 전 쿠시는 SNS로 '연인' 비비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비안과 찍은 다정한 커플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거나 웨이보에 커플 모자와 커플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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