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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증시 상승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0원 오른 1148.00원에 마감했다. 일본의 추가 통화 완화 기대 속에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며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브렉시트로 인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고 사드(THAAD) 배치 결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원/달러의 낙폭은 축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