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강동과 송파 재건축 시장 강세로 0.31% 올랐고 인근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0.04%씩 상승했다.
서울은 ▲강동구(0.50%) ▲중구(0.35%) ▲강서구(0.34%) ▲금천구(0.34%) ▲서대문구(0.27%) ▲마포구(0.23%) ▲성북구(0.20%) ▲송파구(0.18%) ▲광진구(0.17%) ▲구로구(0.17%)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강동구는 고덕주공2단지가 면적별로 1000~3250만원 가량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일반분양가가 3.3㎡당 2300만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물이 나와도 거래로 이어졌다. 둔촌주공도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공2·3·4단지 매매가격이 250~2000만원 가량 올랐다.
중구는 신당동 남산타운이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으로 500~1000만원 가량 뛰었다. 강서구는 가양동 가양2단지성지와 가양9단지의 매매가격이 500~1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11%) ▲동탄(0.10%) ▲산본(0.07%) ▲분당(0.04%) ▲중동(0.04%) ▲평촌(0.03%) 순으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경기·인천은 ▲과천(0.22%) ▲광명(0.15%) ▲안양(0.14%) ▲수원(0.09%) ▲고양(0.08%) ▲성남(0.05%) ▲의정부(0.05%) ▲인천(0.04%) ▲김포(0.04%)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서울 0.05% 신도시 0.07% 경기·인천이 0.04% 올랐다. 매물 부족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여름 비수기 영향으로 전세수요 움직임은 많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은 ▲금천구(1.22%) ▲중구(0.51%) ▲서대문구(0.44%) ▲광진구(0.21%) ▲마포구(0.19%) ▲양천구(0.17%) ▲구로구(0.14%)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50%) ▲위례(0.46%) ▲동탄(0.11%) ▲분당(0.07%) ▲일산(0.06%)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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