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초기증상/사진=이미지투데이

목디스크(경추간판장애)란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서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이다.
최근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목디스크 초기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목을 숙인 채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목뼈에 약20kg가량의 무게가 가해지는데 디스크가 견디다 못해 뒤로 도출된다.

목디스크 초기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흔히 목 디스크라고 하면 목이 아플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깨, 날갯죽지 주변에 만성적인 경직감과 무거움이 느껴지면서 팔이나 손의 저림 등 이상감각이 나타나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평소 목을 쭉 빼고 PC를 들여다보는 행위도 목뼈에 부담을 주는 잘못된 자세로 개선해야 한다. 목뼈가 일자로 변하면서 목을 잡아 주는 근육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더 큰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들고 의자에 앉을 때는 어깨를 펴고 허리를 곧추세운 올바른 자세로 앉는 것은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