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1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22명 전원이 본회의장에 출석, 의장 후보인 국민의당 이은방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의 정견발표를 듣고 투표를 진행 1,2차 투표에서 동수를 획득한 두 의원이 결선투표에서도 기권표를 제외하고 10표를 같이 획득했으나 '연장자 원칙'에 따라 이은방 의원(1963년생)이 의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1부의장에는 국민의당 박춘수 의원(남구3)이, 2부의장에는 더민주당 조세철 의원(동구2)이 당선됐다.
제1부의장에는 국민의당 박춘수 의원(남구3)이, 2부의장에는 더민주당 조세철 의원(동구2)이 당선됐다.
이은방 신임 의장은 "먼저, 양당체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의장단 선거가 지연되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다"면서 "앞으로는 협치의 정신으로 겸손과 배려, 상식이 통하는 의회,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행정자치·환경복지·산업건설·교육문화위원회 등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과 위원장 선거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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