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5원 오른 1141.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19일 종가보다 6.8원 상승한 1142.3원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시작해 8원 오른 1143원대까지 올랐다. 이후 큰 반전 없이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로 상승 마감했다.
본격적으로 브렉시트 여파를 반영하는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외국인의 수급 변화도 원/달러 환율 변동 요인으로 작용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