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이 오전 지병으로 사망했다.
신한은행 측은 “서 전 행장은 병세가 호전되다가 갑작스럽게 상태가 위중해지면서 이날 새벽 서울삼성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서 전 행장은 지난해 초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해왔으며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1951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계성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신한은행장에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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