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31분 해운대에서 시작한 가스냄새가 대연동, 초량, 괴정, 강서구로 확산된 원인을 찾기 위해 유관기관(도시가스·기상청·소방본부·경찰 등)이 모두 힘을 모아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전조현상'이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에 확인 결과 지진전조현상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고리원전 이상징후'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고리원전 재난안전팀에 확인 결과 원전은 이상 징후가 없이 정상가동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는 4가지 가능성을 두고 조사중이다. 시에 따르면 ▲신고 시각 광안대교 통과 차량 중 의심차량 확인·조사 ▲부취제 취급 업체 이동경로 파악 ▲신고 당일 동풍(기상청)에 따라 시작시점 의심상황 조사 ▲기타 주요 신고지점을 중심으로 CCTV 확인·의심행동·상황 파악 등이다.
마지막으로 시는 "(부산가스냄새)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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