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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원 오른 1137.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22일 종가보다 1.7원 상승한 1136.1원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속하다가 마감했다.


지난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강달러가 두드러졌다. 또한 이번 주 있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9월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것이란 전망에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