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남주혁이 '아재 개그'와 '패션 센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난 7월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 4회에선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 네 식구의 물오른 케미가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유해진과 남주혁은 서로 주고 받는 아재개그로 의외의 꿀조합을 선보였다. 유해진은 "낫을 달라"며 "낫토 줘라. 길게 늘어나는 것"이라고 아재개그를 선보였으며, 이에 남주혁도 "낮도 주고 밤도 주고"라며 되받아 쳤다. 이에 차승원은 박장대소하며 그의 개그를 인정했다.
아재개그와 농촌의 무더위 속에서도 숨길 수 없었던 것은 바로 남주혁의 남다른 모델 포스였다. 실제 배우 겸 모델인 남주혁은 카키 컬러의 티셔츠 한 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남주혁이 착용한 티셔츠는 '슈퍼콤마비'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루즈한 핏과 리넨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컬러와 부분 프린트 디테일로 시크한 느낌을 준다.
한편, '삼시세끼'는 4주 연속 시청률 두 자릿수 행진과 함께 농촌 속 네 남자가 닮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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