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원 내린 1134.2원에 장을 마쳤다. 15거래일 연속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26일 종가보다 0.85원 오른 1135.75원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하는 듯했으나 금세 하락세로 반전했다. 이후에도 몇 번 등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하락 마감했다.
또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의 등락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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