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제 26대 진도 부군수로 취임한 이 부군수는 "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향의 본고장인 진도군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동료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군 건설을 위해 군 산하 공직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금까지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군의회와 전라남도, 중앙부처 사이에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원활한 군정을 펼치겠다"며 "직원 화합과 조직 결속 등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전남 순천 출신인 이 부군수는 순천고 졸업 후 1982년 공직에 입문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장, 경제과학국 중소기업과장, 도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