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포인트(0.4%) 하락한 700.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1729만주로, 거래대금은 4조8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17억원, 45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91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오락문화, 통신방송서비스가 2~3% 이상 하락했고 일반전기전자, 유통, 건설, 종이목재, 정보기기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이 2% 이상 상승했고 인터넷, 통신장비, 반도체, 섬유의류, 화학, 기계, 장비 등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최근 노르웨이 전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익IPS는 3D NAND와 아몰레드 투자로 내년에 고성장을 할 것이라는 예상에 4% 이상 상승했다.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코오롱생명과학, 에스에프에이, 에스티팜, 차바이오텍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CJ E&M이 6%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바이로메드, 코미팜, 콜마비앤에이치,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씨젠, 인트론바이오, 톱텍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으로는 미래컴퍼니가 2분기 호실적 달성 소식에 9% 이상 상승했고 홈캐스트는 시설자금 1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5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63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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