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펄시스터즈 멤버들. /사진제공=바이클로

공식 창단한 여성 아마추어 사이클팀인 팀 펄시스터즈가 대회 출전 등 사이클링 활동을 본격화한다.
바이클로(대표 유정엽)는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유정엽 대표 등 바이클로 임직원, BH바이크 잰슨 리 아시아지사장,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팀 장선재 코치 겸 선수, 볼레코리아·카멜백·케이벨로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 펄시스터즈 창단식을 가졌다.

팀 펄시스터즈는 김보람, 박정은, 조유진, 손소라, 최지은, 조은애씨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전거 경력 3년 미만의 여성 동호인들로 사이클링 전문교육을 받아 각종 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창단식에서 바이클로는 사이클 선수 출신인 노도엽 바이클로 지점장을 팀 펄시스터즈 메인코치로 임명했다. 또 LX 장선재 코치 겸 선수를 서브코치로, 케이벨로 전영환 팀장을 매니저로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