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단은 연초에 선발된 역사에 관심이 많은 시흥지역 청소년 중·고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안전하고 짜임새 있는 답사 진행을 위하여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 동행한다.
답사 일정은 동북3성 지역 중 요녕성과 길림성 지역의 옛 고구려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적지 답사와 북경지역 역사문화탐방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흥시와 국제교류 우호도시인 길림시를 방문해 중국 청소년들과의 다양한 체험과 상호교류 활동을 진행해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흥지역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흥꿈나무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흥꿈나무 역사탐방단은 4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공유식 교수의 탐방국인 중국 이해 및 올바른 역사관에 대한 이론교육과 역사 테마의 다양한 자기주도형 참여교육, 팀 미션 활동 등 현지 답사를 떠나기 전에 총 8회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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