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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2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원 오른 1103.3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616억원 이상 매수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원 내린 1098.4원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오전 9시30분 이후 상승세로 반전, 3.8원 오른 값에 마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가 원/달러 환율 방향 선회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