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중시하는 맥도날드가 직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으로, 행복의 나라 메뉴 모델이자 젊은이들의 멘토로 활약 중인 전현무가 일일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는 매장 직원인 크루, 라이더, 매니저를 비롯해 본사 직원 등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인생에서 내가 정답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들이 하지 않은 과감한 도전을 한 것이 오늘날의 나를 만든 배경”이라며 도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아무리 비싼 명품 정장이라도 모두에게 좋은 옷은 아니듯 남들이 부러워하는 커리어가 최고의 커리어는 아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젊은 직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소중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사인회와 기념 촬영,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사람이 있는 곳, 사람을 배우는 곳인 맥도날드에서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현무씨와 함께 하는 특별한 강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사람 중심의 기업 철학을 실천하며 직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부 크루 1600여명, 시니어 크루 320여명, 장애인 크루 240여명을 포함해 전국 1만8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지향한다. 아울러 매장의 시급제 직원인 크루부터 본사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에게 동등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크루들에게는 매장 관리직인 매니저와 점장을 거쳐 지역 관리자나 본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으며,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50% 이상이 매장에서부터 커리어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매장의 점장과 매니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컨벤션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연간 6만 시간이 넘는 교육 과정과 사이버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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