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업무시설용지에 신규 복합상가건물 ‘마곡 열린엠(M)타워’가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열린산업개발이 시행∙시공하는 ‘마곡열린M타워’는 발산역 8번 출구 및 이대국제병원 정문 인근 C11-2블록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2859㎡, 연면적 3만2720㎡,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다. 주차공간 314대와 엘리베이터 5대를 확보하고 지하 1층~지상 5층은 근린생활시설(상가), 지상 6층~지상 13층은 오피스로 구성됐다. 특히 지상 9층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대중소회의실 13실과 피트니스센터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상가와 기업체들이 임차 시 중요하게 여기는 입주와 주차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하 6층까지 공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주변 환경으로는 강서구가 미라클 메디특구로 지정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국제이화의료원과 의과대학이 2018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지 바로 뒤로는 제약바이오 연구단지가 만들어져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는 약 366만㎡ 규모에 대기업과 첨단연구단지가 들어서는 초대형 개발택지지구다. 현재 LG, 코오롱, 이랜드 등 40여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입주가 완료되면 16만50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유동인구는 40만여명에 달하며 이화의료원의 경우 연간 외래환자 100만명, 입원환자 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곡열린엠타워는 사전예약제로 청약 당일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