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등 젊은층이 서울 외 수도권으로 유입되고 있다. 서울 전세난에 내집 마련의 어려움을 겪으며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거편의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이다.
그중 송도와 김포 한강신도시는 다양한 개발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 지난달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서구검단 오류역과 남동구 운연역을 잇는 29.2㎞ 구간에 건설됐다. 2호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도 개편됐다.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5개 신설되는 가운데 송도~여의도, 송도~잠실로 연결된 노선이 2개다. 오는 12월쯤 운행할 전망이다.
한강신도시 AB-3블록에서는 김포한강 아이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75~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중심상업지구까지 도보 5분 거리고 김포한강 스포츠센터가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는 호수초 등 교육시설이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주하는 탈서울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이라 문의 전화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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