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은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승은의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승은이 지난 2014년 합의 이혼한 것이 맞다"며 "이혼 사유는 개인적인 일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승은은 2년 전인 2014년 5월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했으며, 이후 두 딸과 고향인 경산으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은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혼에 관한 심경을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오승은은 2000년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4', 영화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3인조 프로젝트 그룹 '오즈'를 결성하며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KM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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