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우림복지재단이 지난 13~22일 필리핀 마신록시에서 '글로벌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23명과 필리핀 청년봉사단 11명이 ▲문화교실·진로탐색 ▲문화교류축제 ▲교육 기자재 기증 등을 진행했다.
필리핀 학생 410명이 케이팝(K-POP) 댄스와 전통무예, 태권도, 사진, 드론, 진로탐색, 합창, 과학, 미술 등 9개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마신록지역 7개 중고등학교에 과학실험도구와 악기, 농구공 등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6기 김규식(26세) 단원은 "필리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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