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경찰서는 이 부회장의 행적과 생전 통화내역, 부검, 유족 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최종 부검결과가 도착하는 대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 전형적인 자살사건으로 결론냈다"며 "사건은 사실상 종결한 것이고 앞으로 형식적인 서류정리만 진행한 뒤 최종 부검결과가 도착하면 사건을 종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결과 목 부위 삭흔(목 졸린 흔적) 외 손상은 관찰되지 않아 전형적인 목맴사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바 있다.
최종 부검결과는 3주가량 걸린다.
이 부회장의 빈소는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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